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청개구리

이름 백시연 등록일 16.06.19 조회수 40
어느날 엄마개구리는 알을 낳았어요.
이 알이 크고 커서 올챙이가 되었어요 ,
올갱이들은 엄마가 부르는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엄마말을 너무듣지 않았어요.
엄마는 속이 상했지만 이올챙이들이 더커서 개구리가 되면 말을 잘들을줄알았어요.
그런데 엄마 생각과 틀리게 이 아이들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엄마말을 안들었고 결국 개구리들의 엄마는 큰병에 걸려 얼마살지 못했어요
그런 엄마는 눈도 뜨지못한채 아이들에게 마지막 소원이라고 내가 죽거든 개울가 옆에 묻어 달라고 하는 순간 이 어린개구리들은 슬퍼서 눈을 뜨지도 못하고 울면서 잘못했다고 뒤늦게 잘못을 깨달았어요
개구리들은 엄마의 소원대로 개울가옆에 묻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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