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동생이나타났어요. |
|||||
---|---|---|---|---|---|
이름 | 이다혜 | 등록일 | 16.06.06 | 조회수 | 44 |
글: 이규희/그림: 윤회수 참이상하내요. 엄마배가자꾸자꾸 항아리처럼 뚱뚱해요. 엄마 엄마!왜자꾸 배가뚱뚱해져? 그거야우리 방울이동생이있어서그렇지!엄마는샐금샐금웃었어요. 혼자인형놀이를하던방울이는궁금하였어요.도대체어떻게만드는거지 아무리생각해도 알수가 없었어요. 그래그래멍멍이한테물어봐야지 방울이는토닥토닥밖으로나갔어요.멍멍이는모라서고개를 흔들흔들했어요 방울이는 다리가 아파서 공원에서 좀쉬는데 다리가아파서 울어버렸어요. 나비두마리가와예쁜아이한테질문을했어요. 예쁜아이야 내가가르쳐줄게. 엄마아빠몸속에는 이세상에제일예쁜꽃씨가들어있단다. 그게바로아기를만드는꽃씨란단다. 으응아기는아기를만드는꽃씨라고요. |
이전글 | 토끼의재판 |
---|---|
다음글 | 태극기와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