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딸꾹질은 이제 그만

이름 윤홍민 등록일 16.05.29 조회수 65

올리버는 갑자기 딸국질이 났다.

딸꾹질이 멈취지 않아서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 선생님은 몸속을 봐서 횡격막을 찾았다.

횡격막은 우리가 숨을 내쉴때 올라가고,들이쉴때 내려간다.

그런 횡격막이 제멋대로 움직일 때가 있다.

그때 이상한 숨이 생기는데 그게 우리 목을 건드리면 달꾹질이 난다.

의사 선생님이 음식을 한번에 다 먹어냐고 하니까 고개를 끄덕끄덕 거렸다.

이때 선생님이 기침을 했는데 입에서 불이 나왔다.

올리버는 딸국질이 멈쳤다.

올리버는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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