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옛날에 평강공주가 살았는데 평강공주는 밤에도 울고 아침에도 울어서 평강공주에 아버지께서 맨날

바보온달 한테 시집보낸다는 말을 엄청만이 들었다. 그래서 커서 평강공주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바보온달과 결혼을 한다

평강공주는 바보온달에게 무예랑 학문을 가르쳤다. 그리고  나라에서 큰 사냥대회가 열렸는데 바보온달은 그대회에서 일등

을 찾지하면서 임금님에게도 인정받고 장군이 돼서 용감하게 싸워 나라에 큰공을 세운다. 하지만 온달장군은 싸움터에서 적군에 활에 맞아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