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 배려 실천하는 멋진 우리반(3-2)
  • 선생님 : 나현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입벌려 괴물의 식탁

이름 표상희 등록일 16.05.15 조회수 45

깊은 숲속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살고 있었어요.  동물들은 혹시라도 괴물을 만날까봐 조마조마 하였어요. 그런데 무시무시한 괴물에게는 한가지 고민이 있었어요. 바로 괴물의 아들 때문이죠 괴물의 아들은 스스로 밥을 먹지 않고 늘 입만 벌리고 있어서 밥을  떠먹여 줘야 했거든요. 그래서 괴물의 아들은 온 숲속에 입벌려 괴물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괴물은 너무 피곤했어요. 괴물은 어떻게 하면 입벌려 괴물이 스스로 밥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숲속이 동물들이 이소식을 듣자 괴물이 버릇을 고쳐줄려고 했어요. 동물들은 어떻게 버릇을 고칠지 고민했어요. 동물들은 줄줄이 실패 했어요. 마지막으로 꾀많은 여우가 괴물의 집으로 찾아가서 그 방법을 말했더니 고쳤어요. 그 방법은 아주 천천히 조금씩만 주던지 자신의 원하지 않는걸 주던지 아주 큰 주걱으로 빠르게 주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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