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안녕하세요 6학년 3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여러분의 작은 사회를 만들어가세요. 

상식과 배려가 기본이 되는 학급
  • 선생님 : 오영준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4월 22일 과제

이름 오영준 등록일 20.04.22 조회수 98

4월 22일 과제는 두 가지 입니다.

 

1.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완성 작품을 담임선생님께 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내거나 과제게시판에 올려 반 친구들과 모두 함께 보기.

(바로학교 4교시 미술수업 참고하기)

 

2. 직유법과 은유법을 이용하여 짧은 글짓기를 하고 담임 선생님께 확인 받기.

(바로학교 6교시 국어수업 참고하기)

 

두 과제는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최대한 과제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예시) 최유진학생의 글.

 

내가 읽는 소설에는 정말 좋은 장문들이 많다. 시집이나 명언을 목적으로 만든 책도 아니고, 단지 판타지. 현대 판타지 소설인데도 좋은 장문들이 많다. 이 장문들은 정말 백지 같다. 뭔가 보는 사람에 따라 인식, 뜻을 느끼는 것들이 다르다. 다른 사람은 어떤 문장을 개그 요소로 볼 수도 있고, 진지한 요소로도 볼 수 있다. 나는 정말 이 소설의 한 문장들이 좋다.

 

이 소설은 마치 정말 다른 세계의 전설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다. 뭔가 셜록 홈스 같은? 셜록 홈스는 홈스와 다니던 친구가 쓴 내용이라던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보는 소설은 정말로! 진짜! 전설 같다. 어디 전설인진 모르겠지만 고대의 전설 같다! 주인공의 부하가 전설의 주인공인 주인공과 다니며 기록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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