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 6학년 2반입니다.
1년간 본 학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3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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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민정 | 등록일 | 20.03.26 | 조회수 | 6 |
제목:눈이 부시게
이 드라마는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중 하나다. 주인공이 죽은 아버지를 구하지만 그대신 할머니로 늙어 살아가는 이야기다. 여기서 반전은 주인공이 치매에걸려 지난 과거속애서 살고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주인공이 명대사를 말하며 드라마가 끝나는 장면이었다 명대사: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다.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다. 그중에 내 생각으론 가장 좋은 명대사는 어느 하루도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다. 라는 대사다. 드라마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내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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