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 6학년 2반입니다.

1년간 본 학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 선생님 : 권영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글요약(3월23일

이름 이동혁 등록일 20.03.26 조회수 9

제목:이중섭

1916년 4월 10일 평안남도 송천리의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삼남매 중 늦둥이였던 이중섭은 5살에 아버지를 잃었다.

중섭은 8살이 되자 학교에 가기 위해 외가로 보내졌다. 중섭은 외할머니가 주는 사과를 바로 먹지 않고보며 생각을 하며 먹지 못했다.

중섭은 오산 학교에서 화가인 임용련과 백남순 부부에게 미술지도를 받았다.중섭은 소를 그리면서 아이들한테 놀림을 받았다.

중섭은 세상을 떠날 때 까지 거듭해서 소의 모습을 자신의 그림에 담았다. 임용련 선생님은 중섭에게 미술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워줬다.

1935년 이중섭은 일본 도쿄에 가서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유를 누리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이중섭은 붓을 씻으러 수돗가에 가서 한 여인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중섭은 원산에 도착하자 창고를 고쳐 화실을 만들었다. 가끔 이중섭은 사랑하는 여인(마사코)를 보고 싶어 그림을 그려 일본으로 엽서를 보냈다.

이중섭은 들판에 나가 소를 그리면서 등을 쓰다듬고 꼬리도 만지며 물구나무를 하고 소를 거꾸로 보기도 했다.

어느 날에는 이중섭은 소도둑이라고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1945년 4월 제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에 치닫고 있을 무렵 마사코가 서울로 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중섭은 서울로 왔다

이중섭은 마사코와 결혼을 했다. 아이를 낳았는데 병에걸려 죽었다. 이중섭은 아이를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렸다.

이중섭은 북에 있어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지 못 했다.이중섭은 친구들과 남으로 갔다.이중섭은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항구에 도착을 했다.

이중섭은 아내와 아이들이 일본으로 가서 그리울 때 마다 그림을 그렸다.이중섭의 건강이 갈수록 나빠졌다.

이중섭의 거식증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중섭은 간염으로 온몸이 노랗게 되면서 더욱 앙상 해졌다.

1956년 9월 6일 이중섭은 가족을 그리워하며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 했다.

 이중섭은 그림을 잘 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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