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 6학년 2반입니다.
1년간 본 학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훈수두는 로봇은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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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찬희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20 |
훈수두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 왜냐하면 형제나 남매, 자매는 서로가 서로에게 훈수를 해줄 수 있지만 외동은 혼자 있어서 심심하거나 외로울 수 있다. 이럴때 훈수를 해주는 주는 로봇이 있으면 외롭지 않고 훈수로 인해 지식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가끔은 기분이 나쁠때도 있을것 같다. 게임상에서 예를 들면 '야 말파야 이건 니가 몸대줘야지' 라고 로봇이 옆에서 훈수를 해줄 경우에는 잔소리를 듣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나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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