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 6학년 2반입니다.
1년간 본 학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 말을 지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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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채은 | 등록일 | 20.03.18 | 조회수 | 34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학년 2반이 된 유채은 입니다. 이번에 숙제를 하면서 신조어(급식체)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신조어(급식체)로 인해서 우리 말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 중인지 느껴졌습니다. 저는 신조어(급식체)를 줄이고 아름다운 우리 말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요즘 10대들 사이와 어른들 사이에서 쓰는 말들이 다른 줄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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