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할 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들이 모인 6학년 2반입니다.
1년간 본 학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행복을 찾으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글쓴이 서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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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은 | 등록일 | 20.03.18 | 조회수 | 52 |
*우리말 지키기 다짐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모두 말조심에 대한 속담으로 오랬동안 우리 조상들은 말은 조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어요. 나의 사소한 한마디가 누군가에는 슬픔과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친구에게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는 긍정적인 바르고 예쁜말을 사용해야 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 보았어요. *학습을 하며 새로 알게 된 점 신조어, 외래어, 비속어의 지나친 사용은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세대 간의 대화까지 단절시킬 수 있는 큰 문제점임을 새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 서채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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