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의 급훈은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성실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나가고, 질서와 협동을 지키는 반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나는 오윤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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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윤서 | 등록일 | 20.03.23 | 조회수 | 54 |
안녕! 나는 오윤서라고해 친구들아 반가워^^ 나는 자전거타기, 운동을 좋아해 사슴벌레 2마리가 있어 축구선수를 되는게 꿈이야 코로나 조심하고 개학날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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