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의 급훈은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성실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나가고, 질서와 협동을 지키는 반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친구들아 안녕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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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우 | 등록일 | 20.03.22 | 조회수 | 40 |
안녕 얘들아 나는 박준우야. 내취미는 그림 그리기야. 얘들아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고 개학날 때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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