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4학년 6반의 급훈은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성실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나가고, 질서와 협동을 지키는 반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
  • 선생님 : 유창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친구들아, 안녕? 나는 박지후야.

이름 박지후 등록일 20.03.19 조회수 73

안녕?

나는 박지후라고 해.

내가 좋아하는 것은 게임하기, 웹툰보기이고,

취미는 노래를 듣는 것이야.

장래희망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어.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하고 싶거든.

친구들아, 코로나 조심하고 개학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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