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의 급훈은 ‘소중한 나, 사랑스러운 너, 함께 웃는 우리’입니다. 성실과 꿈을 가지고 노력하며, 서로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 나가고, 질서와 협동을 지키는 반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친구들아, 안녕? 나는 박지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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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후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73 |
안녕? 나는 박지후라고 해. 내가 좋아하는 것은 게임하기, 웹툰보기이고, 취미는 노래를 듣는 것이야. 장래희망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어.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하고 싶거든. 친구들아, 코로나 조심하고 개학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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