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4월 24일(금) 동화: 왜 내가 치워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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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미애 | 등록일 | 20.04.24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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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왜 내가 치워야 돼』
즐리는 요리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청소합니다. 그리는 먹고, 더럽히고, 버리고, 어지릅니다. 즐리는 어느 날 왜 나만 치워야 되냐며 폭발하고, 둘은 집을 반으로 나눠 각자 치우기로 합니다. 그러자 그리가 쌓아 둔 쓰레기는 즐리가 치우는 곳까지 넘어옵니다. 하지만 즐리는 그리의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오히려 그리를 따라 집을 어지르고 치우지 않게 됩니다. 집 안에는 치우지 않은 쓰레기가 가득하고, 점점 산처럼 쌓입니다. 즐리와 그리는 이렇게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한주동안 열심히 생활한 3학년 4반 친구들! 모두 칭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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