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4월 22일(수) 동화: 청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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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미애 | 등록일 | 20.04.22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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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옛이야기로, 엄마를 잃은 후에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청개구리 이야기입니다. 제일 교포인 두 작가가 새롭게 쓰고 그린 '청개구리' 그림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춰 따뜻하고 포근하게 풀어냈습니다. 청개구리는 강둑 아래 바람이 속삭이는 푸른 갈대숲에서 엄마랑 같이 살아요. 청개구리는 엄마 걱정에도 아랑곳않고 장난 좋아하고 말썽 많은 사고뭉치예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몸져눕게 되고, 세상을 떠나게 돼요. 그제서야 청개구리는 철이 드는데….
우리 3학년 4반에는 청개구리가 한 명도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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