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4월 8일(수) 동화: 숨바꼭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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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미애 | 등록일 | 20.04.08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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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단순한 놀이 숨바꼭질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다시 경험하게 하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집니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쉬’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는 사이. 날도 추워지고 집에 가고 싶은 사이에게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려오고, 동생 사이를 찾지 못해 숲속에 혼자 서게 된 파피에게도 어떤 소리가 들려옵니다. 과연 그 소리의 주인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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