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산에 피어도 이고,

  들에 피어도 이고,

  길가에 피어도 이고,

  모두 다 이야!

즐겁게 배우고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신미애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4월 8일(수) 동화: 숨바꼭질

이름 신미애 등록일 20.04.08 조회수 27
첨부파일
18.숨바꼭질.pptx (17.76MB) (다운횟수:15)

지극히 단순한 놀이 숨바꼭질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다시 경험하게 하다!

동생 사이가 숨으러 숲속으로 달려가자, 누나 파피는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하나, , , .” 소리 내어 수를 세다 보면 어느새 정말 내가 술래가 된 것 같은 조바심을 내게 되고, 동생 사이의 행방이 궁금해집니다. 사이가 꼭꼭 숨고, 파피가 시행착오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은 고조되고, 급기야 가 나올 것 같아 이제는 누나가 자신을 빨리 찾아 주길 바라는 사이. 날도 추워지고 집에 가고 싶은 사이에게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려오고, 동생 사이를 찾지 못해 숲속에 혼자 서게 된 파피에게도 어떤 소리가 들려옵니다. 과연 그 소리의 주인공은 무엇일까요?

 

오늘부터는 www.바로학교.com 에 접속하여 4시간 공부한 후 꼭 퀴즈까지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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