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5반

[세대공감 가족사랑 실천주간] 안내

1. 기간:  5/4 ~ 5/8

2. 내용:  첨부파일(가정통신문)

 - 제시된 활동 중 1~2개 이상 실천해보기

 - 매 월 두 번째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가족이 함께 식사하며 '밥상머리 교육' 실천하기

◈ 세대공감 가족사랑 실천 권유 활동

1. 부모님 어린 시절 일화 들려주기

2. 부모님이 책 읽어주기, 독후 활동 함께 하기

3. 부모님 얼굴 그리기

4.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5. 가족 약속 또는 가훈 정하기

6. 진로, 친구관계, 시사, 영화, 독서 등의 주제로 가족 토론하기

7. 가사 일 함께하기

8. 가족과 산책길 나들이하기, 맛집 다녀오기, 여행하기 등(코로나19 위기단계 해제 후)

◆ 밥상머리 교육 ◆

1. 가족이 모여(가족시간 확보)

-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면 밥상머리 교육이 시작됩니다.

-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실천해 봅시다.

2. 함께 식사하면서(식사공유)

-‘가족’이란, 함께 밥을 먹는 사람‘식구(食口)’입니다.

- 지역과 시간을 초월하여 음식을 함께 나누는 것은 유대감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3.‘대화를 통해’(소통과 공감)

- 가족식사는 대화하는 장입니다.

- 밥상머리 교육은 가족들과 하루 일과를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입니다.

4.‘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

-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예절교육, 인성교육, 사회성교육 등이 이루어지며, 그 속에서 가족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1. 아이들이 똑똑해져요

- 가족식사시간의 대화가 언어습득과 언어구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 가족식사횟수는 학업성적에 긍정적인 효과를 줍니다.

2.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껴요

- 가족식사가 아이들의 음주, 흡연 등 부적응행동을 줄여줍니다.

- 부모와 식사를 자주하면 우울증이 줄고 정서적으로 안정됩니다.

3. 아이들이 예의바른 행동을 해요

- 가족식사는 작은 예절수업시간입니다.

- 밥상머리식탁은 예절, 공손, 나눔, 절제, 배려를 학습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