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들이 모여서 꿈을 만들어가는
사랑과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여기는 6학년 1반
우리는 집중해서 공부하고
우리는 사이좋게 함께 놀고
우리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약속도 잘 지키지요.
바른 생각과 따뜻한 맘 가지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바로 우리가 미래의 주인공
우리는 6학년 1반! 예~!!
졸업
김태빈
입학식은 새로운 날 입니다.
방학식은 재미있는 날 입니다.
개학식은 기쁜 날 입니다
하지만 이 소중한 날 들이
서운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졸업식 입니다.
이 날이오면 모든날이
그리워집니다.
졸업식은 반갑지 않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추억을 되돌아보며
즐겁고도 행복하고도
좋은 날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