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는 토요일에 엄마,언니,나,동생과 함께 동물원으로 갔다.

들어가서 소떡소떡을 먹고 동물이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서 원숭이,사막여우,얼룩말 등을 보았는데 너무 귀여웠다.

오르막길로 갈 때 표범을 봤는데 위에 있는 통로로 들어가는 모습이 무서웠다.

좀 가다가 시베리안 호랑이를 봤는데 구경하는 우리 앞을 계속 어슬렁 거렸다.

그리고 암사자도 보고 만화 영화에 나왔던 원숭이도 보았다.

그리고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도 보았다.

나무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여웠다.

위에 사막여우 보러가는 곳이 있었는데 가족들이 힘들다고 해서 아래로 내려갔다.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표범도 보았는데 궈여웠다.

집으로 가기 전에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으로 갔다.

다음에 또 가족들과 함께 동물원에 놀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