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5학년 5반 아이들
제주도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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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희주 | 등록일 | 19.11.19 | 조회수 | 23 |
여름방학 어느날, 드디어 제주도 바다를 가는 날 이였다. 꼭 가보고 싶었던 제주도 바다!! 날씨가 딱 맞게 햇빛과 바람이 어울려 놀은 날이였다. 엄마께서 어딘가를 놀러갔다 오면 사진만이 남는 것이라고 하였다. 바다를 보며 뛰으면서 찰칵!!! 동생과 달리기 시합을 하였다. 동생이 달리기 실력이 훌쩍 늘어 놀랐었다. 나는 아빠, 동생, 사촌오빠들과 멀리뛰기를 하였다. 엄마께서는 놀고 있는 모습을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었다. 아빠, 사촌오빠들은 정말 잘하였다. 내가 동생보다 멀리뛰기를 더 잘하여서 어깨가 으쓱으쓱 했다. 그리고 모래 성을 만들고 놀았는데 물이 들어와서 같이 만든 모래 성이 무너져 버렸다. 물이 들어오는 것을 조금 늦게 알았더라면 신발이 물에 다 젖을번 했었다. 다행이였다. 꼭 오고 싶었던 제주도 바다에 와서 너무 좋았고, 잊지 않을 추억 이였다. 다음에 또 놀러오고 싶을 만큼 너무 재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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