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작년 5월 유난히 달빛이 밝던 날 부모님은 외출을 하셨다.동생과나는 평화롭게 런닝맨을 보고 있었는데 동생이 몰폰을 하길래 뭐라고 했는데 자기가 짜증낸다 진짜 어이 없었다 그래서 잠깐 동안 동생은 몰폰을 그만했다.하지만 잠시후 또다시 동생은 몰폰을 시작했다.나 는 귀찮아서 뭐라고 하지 않았다.하지만 부모님이 돌아오셨는데 동생​이 몰폰 한 것을 들켰는데 동생 게임이랑 내게임까지 지웠다.동생이 몰폰을 했는데 왜 내 게임까지 지우고 1년 동안 게임을 못하는지 정말 억울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