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5학년 5반 아이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
  • 선생님 : 서미영
  • 학생수 : 남 11명 / 여 15명

즐거운 괌

이름 송태휘 등록일 19.11.19 조회수 19

​ 1학년때 즐겁게 수업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학교에 ​엄마​께서 오셨다. 그 이유는...   가족여행을 가는날이였다 ㅇ에ㅔㅇ에에에에 너무 신났었다.

​가족과 함께 차를타고 공항으로 갔다. 검사를 통과하고 바로 비행기를 탔다. 너무너무 좋았다. 난 영화를 보았다 그... 뭐였지? 일단 보고 사이다를

먹었다. 달콤하고 맛있었다. 잠시후... 스파게티를 먹였다 조금있었지만 맛있었다. (그다음부터 스파게티가 좋아졌다.) 그리고 잠을 잤다.

 괌에 도착해 바로 식당에 갔다. 겁나 맛있는게 많았다. 스프,볶음밥,국수등 엄청 많았다. 다 먹고 호텔에 가 짐을 풀고 쉬었다가 바로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장에서 ​동생​이랑 실컷 놀았다. 너무너무나도 재미있었다. 호텔가 옷을 갈아 입고 바로 관광버스를 타고 대포 같은걸 보고 코코넛을 먹었다.

또 관광버스를 타고 기념품을 사러갔다. 너무 예뻤다. 관광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밥을 먹고 씻은 뒤 잠을 잤다. 다음날...

일어나고 밥먹고 바로 놀러갔다. 요상한걸 보고 시계를 샀다.(갑자기..?) 그리고 엄청 고오오오오오급 식당에 갔다. 하지만 내 입 맛에 안맞잖다.

너무 어두었다. 바로 호텔에 갔다. 또 다시 잠을 잤다. (꿀잠을 잤다.) 다음날...

마지막 날이였다. 계속놀았다. 물놀이하고 관광도 하고 밥먹고 또 놀고 관광하고 기념품을 사고 놀고 밥을먹고 호텔에서 쉬고 저녁이 되었다.

 밖에서 공연했다. 재미있었다. 또또또또먹었다. 그리고 공항에가 비행기를 타고 집에 와~~~~! 하면서 도착했다. 도착하고 바로 낮잠을 잤다.

내 생각에 초등학교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인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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