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밝은 미소로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생활해요.^^ 

즐겁게 배우고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신미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나비가 두마리 태어났어요.

이름 신미애 등록일 19.05.09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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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한마리, 오늘 음악시간에 또 한마리가 번데기에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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