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한 행복하고 신나는 늘푸른반!
탈을 만들어 쓰고 한삼응 두른 뒤 탈춤을 추며 우리선조들의 멋진 가락과 장단을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생반에 가서 공연을 보여주기도...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