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한 행복하고 신나는 늘푸른반!
랄랄라~가방 메고 모자 쓰고 텐트를 들고 옆교실로 캠핑을 갔답니다.
텐트안에서 휴식도 취하고 엄마가 되어 밥도 지어보고...신나고 줄거운 캠핑놀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