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한 행복하고 신나는 늘푸른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의 양말과 손수건, 팬티, 반바지 등등을 빨래해 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거품도 내어보고 방망이로 빨래를 두들기고 물에 헹구고...힘들기는 커녕 즐겁기만 한 늘푸른반 친구들입니다.
친구와 함께 발로 이불빨래를 할땐 분위기가 달달하기까지 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