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소중한 행복하고 신나는 늘푸른반!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사가 되어 맛있는 '까나페'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과일과 햄,치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고소한 과자위에 차례차례 올려보니 먹음직스러운 근사한 까나페가 완성되었지요.
편식하던 우리 친구들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인지 용기를 내어 먹어 보았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