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늘푸른반

모두가 소중한 행복하고 신나는 늘푸른반!

모두가 소중한 행복하고 신나는 늘푸른반!
  • 선생님 : 김연수, 박말희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게임- 땅에 받아쓰기

이름 박말희 등록일 18.06.26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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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없는 화창한 날에 운동장에서 받아쓰기 게임을 하였습니다. 술래가 "나비" 하고 외치면 땅에 나비를 쓰고 정글짐으로 재빨리 피신하는 놀이인데 우리 늘푸른 친구들이 좋아하는 게임 입니다. 술래에게 잡힌 유아는  달리기벌칙을 받고 더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놀이도 하고 글도 익히고...일석이조의 게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