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나는 얼마전에 벽이라는 책을읽었다.

이 책을  지은 사람은 정진호 라는사람이다.  이 책은 사람이 벽을보는 시점에서 길이가 길고 짧고 와 벽에 크기가 크나 작나 등 에 대해서 라는 내용이다.  처음 주인공이  벽에 뚤려있는 구멍으로 들어갔는데 안으로  들어간것이 아니라  밖으로 나온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왜냐하면 벽이기  떼문이었다.  벽에 뚫려있는 구멍 이나 벽이 우리가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르다는걸

느꼈다.  사람도  마찮가지인것 같다. 사람도 어떻게 보느냐 에 따라 어떤사람은 좋은것같다,어떤사람은 별로인것같다.

이러기 떼문이다."이 책은 한 시점 에서만 보지말고 여러시점에서 봐라"라는걸 말하고싶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