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팬션과해수욕장을 놀러갔다 (일기 황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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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용 | 등록일 | 18.10.17 | 조회수 | 12 |
나는 우리 가족과 아침 7시에 일어나 준비를 다 맞치고 출발했다 우리는 차 안에서 팬션 너무 기대된다면서 어느덧 도착을했다 도착을하자마자 몸에 물을 뭍히고 바로 수영하러 들어갔다 분명 9시에 도착했는데 수영을 끝낸 시간은 1시여서 배가고파 엄마아빠께 한테 밥을 먹으러 가자고말을했다 수영을 하고 밥을 먹으니 더욱 맛있고 기분이 좋았다 팬션을 도착하고 휴대폰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간식을 먹다가 또 수영하러 들어갔다 수영을 이번엔 조금하고 나와 휴대폰을 했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니 밥을 먹게됬다 밥을 먹으면서 엄마 아빠랑 같이 웃으며 말장난하면서 밥을먹었다 어쩌다 밤이 되었다 그래서 자야겠다 생각했는데 밖을 나가보니 동생들이랑 사장님 아들과 수영을 하여서 나도 하고싶어지는 마음에 바로 들어갔다 그 다음날에 해수욕장도 다녀오고 또 팬션을 가서 수영을 한다음엔 밖을 나가서 먹을것 먹고 하니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수영을 또 하고 밥먹고 잠이 들었다 가족들이랑 놀러오니깐 기분이 너무 좋았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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