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오늘은 반에서 자리를 바꾸는 날이다 자리는 한 달에 1번 바꾸는거라 엄청 기대됐다 그런데 자리를 키 순으로 해서 의찬이랑 앉게되었다 서로 친해서 좋았다 그리고 하루 뒤 수학시간에 의찬이랑 나랑 같이 수학을 풀었다 그런데 왠지 수학이 쉬워졌다 의찬이랑 같이 도형을 푸는데 난 처음에 그 도형을 반으로 자를생각이 없었는데 의찬이가 잘라보라고해서 잘랐고 답을 구했는데 그 답이 맞아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도형이 왜이렇게 되는지 설명해보라했는데 8글자라고 해서 "선 대칭 도형이니까" 라고했는데 맞아서"이게 맞아?"라며 신기해 했었다 의찬이랑 수학시간에 계속하고 앞자리에 앉으면 수학이 쉬운거같다 그래서 문제를 맞을떄 기분이 무척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