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tv에서 김병만 아저씨가 물속에서 사과도 깍아 먹고 입으로 도넛모양의 공기방울도 만들었다

나는 너무나 신기해서 엄마께 수영장에 가자고 했다.

나도 김병만 아저씨 처럼 물속에서 도넛모양의 공기 방울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계속계속 연습을 했다.

몇개는 실패 했지만 한개씩은 성공를 했다  너무나 신기했다.

그런데 우리 엄마는 한개도 성공하지 못하셨다.

그래서 엄마는 수영을 하시고 나는 계속 연습을 했다.

엄마께 도넛 모양의 공기 방울을 몇개 보여 드렸더니 저보고 대단하다고 하셨다.

엄마께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