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갈매기에게

처음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가 없이 자란 니가 난 참 대단하고 훌륭한것같아

세상에 태어났는데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겟어? 나도 그 심정을

알 것 같아. 고양이를 통해 이렇게 자라난 니가 절말 대단해.

고양이가 너의 엄마라고 생각하고, 너가 날고싶지 않다고 했지?

하지만 고양이가 너에게 너는 갈매기라고 그리고 나는 너의 엄마가 아니라고

고양이말을 듣고 많이 충격적이고 속상했을 것 같아. 내가 만약 그런 상황이

었으면 너처럼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 너가 마지막에 하늘을 나는 것을 보고

참 감동하고,감격스러웠어 너가참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을 했어.

앞으로 세상을 느끼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영원이 살았으면 좋겟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마 항상 너를 응원할게!!!

파이팅!!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