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 아니면 어디든 즐거운 우리 반 친구들.
평소 같았으면 잘 쳐다보지 않았을 땅을 오늘은 뚫어져라 쳐다보며 각종 동물을 관찰하고 좋아했습니다.
(개미, 거미, 지네만 발견했지만 그래도 즐거워했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