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자녀와의 대화 방법

자녀가 하교하면 이런 대화를 나누면 더 발전적이고 아이들의 마음이 긍정적으로 자라게 됩니다.
 (예시):"오늘은 무엇을 잘해 보려고 열심히 노력했니? 오늘은 무엇을 재미있게 했니?"

라고 물어 보시고

아이들이 대답하면 "그랬구나, 엄마 마음이 뿌듯하구나, 열심히 했다고 하니 엄마마음이 감동이구나! 열심히 공부해주어서 고마워!" 라고 해 주면서 안아주거나 등을 토닥여 주세요. 
아이들의 자존감이 올라가고 나를 무한 긍정으로 인정하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다음부터는 학교에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오늘의 미덕을 1가지씩 알림장에 써주고 하교하기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은 "절도"의 미덕인데, 어렵지만 아이들은 뜻을 알고 미덕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은 마음속에 누구나 반짝 반짝 빛나는 많은 미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미덕을 깨우고 칭찬해 주는 것은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