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아름다움을 춤을 추며 표현해 보았습니다.
전통 부채를 들고 꽃을 작게 또 크게도 만들어 보고, 물결도 만들고, 빙글빙글 돌아도 보며 춤추는 우리 친구들이
제법 무용가가 된듯 멋져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