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신호등을 높이들고 학교앞 횡단보도를 건너보며 안전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길건너에 있는 카센터에 들러 사장님께 궁금한점도 물어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 우리 늘푸른반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