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신던 스타킹과 철사 옷걸이를 이용해 풍선을 칠 수 있는 라켓을 만들었답니다.
스타킹을 얼굴에 뒤집어 쓴 우리친구들의 우스꽝스러운 얼굴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배꼽을 찾아야 할 지경이었답니다.
각자 만든 개성있는 라켓으로 더욱 즐겁게 풍선치기 놀이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