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극을 하고 난 소감을 이야기 나누며 동생들에게 공연 해 주고 싶다는 우리 늘푸른반 친구들~
남들앞에서 공연도 씩씩하게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흐뭇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