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서 국수가 된 신문지를 날려서 비도 내리게 해보고, 친구들이 도와서 예쁜 꽃이 된 우리 친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정말 꽃보다 아름다웠답니다. 신문지 놀이를 한 뒤엔 봉지에 모두 모아 묶은 뒤 신나게 축구도 한바탕 하였답니다.
정리도 깨끗하게 할 줄 아는 우리 늘푸른반 멋진 친구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