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는 왕건이라는 분이 사회책에 나와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이야기는 태조왕건이라는 분이 많은 과정을 통해서 일찍 부터 꿈꾸어 온 후삼국 통일의

위업을 완수하는 내용이다.왕건은 장차 후삼국 통일의 웅대한 뜻을 품고 슬기와 용맹으로

학문과 무예를 닦기에 힘써, 마침내는 새 왕조를 세워 그 시조가 되었던 것이다.

융화 정책을 써서 남쪽 신라와 국교를 맺고 친선을 도모하여 백성을 위로하고 어루어만져

민심을 얻기에 힘썼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후백제를 견제하면서 여러번 밀고 밀리는

싸움을 거듭하였다. 결국 태조왕건은 일찍부터 꿈꾸어 온 후삼국 통일의 위업을

완수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왕건이 고려 제 1대 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왕건은 여러번 밀고 밀리는 싸움을 거듭해서 정말 인상이 깊은 것 같다. 태조왕건이 일찍부터

꿈꾸어 온 후삼국 통일의 위업을 완수해서 정말 대단하신 분이 신 것 같다. 내가 그때

왕이였다면 후삼국 통일 하기가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왕건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왕건은 정말 배려심이 깊고 친절하고 성실하신 것 같다. 나도 배려심이 깊고 친절하고 성실한것을 본받아야겠다. -김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