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언제:2017년6월26일
어디서:내 방에서
어떻게: 리코더로
무엇을: 도레미 송
느낌점: 내 모습을 보니 부끄럽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