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야! 느리게 가더라도 우리 함께 가자!

꿈바라기 5학년 1반
  • 선생님 : 남윤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알림장] 2017년 7월 7일 (금)

이름 남윤미 등록일 17.07.07 조회수 36

1. 가정통신문

   (1) 인터넷 및 스마트폰 休요일 안내장 : 전원 7월 10일 월요일까지 서약서 제출

   (2)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운영부 일본어회화과정 4기 모집 안내장

   (3)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수강 신청 및 자동납부 안내장 : 수강신청서 7월 12일 (화)까지 제출

   (4) 착한어린이신문

2. 공지사항

   (1) ★ 칭찬한마디 : 꿈바라기반 아이들의 오늘 수업 태도는 최고였어요. 조용히 열심히 즐겁게 수업에 임했어요. 늘 오늘과 같았으면... 고맙고 사랑해요.

   (2) 하교지도 : 차조심, 사람조심

   (3) 생활지도 : 친구가 들어서 기분이 안 좋아지는 이야기(전해들은 뒷담화 등도 포함)는 절대로 전달하지 않아야 한다고 계속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친구들의 갈등상황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화난 감정을 말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시업일부터 아이들에게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참지 않고 표현해야 하는 감정이며 표현 시에는 건전하게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폭언과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또는 익숙치 않아서 폭언 또는 폭력으로 표출을 하고는 합니다. 참지 말고 표출하되, 폭언과 폭력은 절대 안 되는 것임을 가정에서도 연계하여 가르쳐 주세요. '나 전달법'과 '너 전달법'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꿈바라기반 아이들을 꾸준히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의사소통기법은 1~2번 훈련해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200번 이상, 수없이 훈련해봐야 하는 일입니다. 학부모님부터 가정에서 화난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주시며 자녀의 본보기가 되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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