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중초등학교 4학년 1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착하고 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모여 있는 4학년 1반은
남자 14명 여자 11명이 옹기종이 모여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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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강찬 | 등록일 | 17.06.18 | 조회수 | 54 |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박지훈(9) 오늘도 울면서 엄마에게 고통을 호소한다. 죽고 싶다는 말이 겨우 9살짜리 아이의 입에서 나온 것이 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끔직하게 일그러진 아이의 얼굴은 화상 당한 것처럼 빨갛게 익어 짓물이 줄줄 흐르고 귀까지 뭉그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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