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창의적으로 생각해요.

배려하고 나눠요.

스스로 실천해요.

꿈과 사랑이 자라는 3학년 3반
  • 선생님 : 전소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황제펭귄>

이름 김승연 등록일 17.11.14 조회수 35

김승연

  나는 어제(11월13일) 학교에서 황제펭귄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그 내용은 일단 암컷이 알을 낳으면 수컷이 알을 발 위에 올리는데 알을 위해 오랜시간 고생하는 수컷 황제펭귄의 모습에 감동을 먹었다. 그렇지만 나는  수컷이 몇 개월간 고생하며 알을 품고 에너지를 아끼기 위하여 눈을 먹는 모습도 감명깊고 슬펐지만 수컷이 알을 깨고 나온 새끼 펭귄을 위해서 몸 안에 저장해 두었던 펭귄밀크를 새끼펭귄에게 먹여주는 게 가장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나서 나도 부모님이 나를 위해 고생하셨다는 걸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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