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그 중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의 많은 초등학교...그 중에 주중초등학교 5학년...
5학년 6개 반 중에서 만난 우리 5학년 1반 친구들...
우리가 만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연이 얽혀야 했을까요?
우리가 함께 어울려 생활하다 보면 때론 속상한 일도, 불만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딱 한번만 너와 나의 특별함,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모두가 가정에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사랑받는 사람이랍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이므로 사랑받고 존중받기에 마땅하답니다.
선생님과 여러분이 함께 1년 동안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얘들아 제발 조용히 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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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현 | 등록일 | 16.03.08 | 조회수 | 31 |
얘들아 내가 보기에는 너희 줄 설때 그리고 아침자습 책 읽기 시간에 너무 많이 떠드는 것 같아 줄 설때 떠들면 선생님도 힘드시고 이동 할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 그리고 아침자습 때는 책을 읽는 시간인데 떠들면 책을 읽는 친구들한테도 방해가 되잖아 나도 오늘 책을 읽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책에 잘 집중을 하지 못했어 그래서 앞으로는 줄 설때랑 아침자습 시간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 하실 때 같은 시간은 조용히 해 주었으면 좋겠어 그렇게만 하면 선생님도 덜 힘드시고 우린 더 멋진 반이 될 수 잇을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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