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밝고 씩씩한 여러분과 일년동안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항상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빛나는 사학년 오반이 됩시다^^
어느새 강낭콩을 심은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