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마을 부자 할머니가 혼자 운전을 하다가 자동차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런데 옆을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런데 부자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중에 힘든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