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처럼

사랑, 나눔, 기쁨의 좋은 열매들을 많이 맺는

주중초등학교 3학년 4반 어린이들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들처럼 열매맺는 3학년 4반
  • 선생님 : 정주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10월 1-2주 승리를 뽐내지 말고 패배에 화내지 않기

이름 정주희 등록일 16.10.07 조회수 24

요즘 한창 반별 피구대회하고 있지요?

승리했다고 자랑하지 말고

졌다고 화내지 않는

승리한 팀에게는 잘했다고 박수를 쳐 줄 수 있고

진 팀에게는 다음엔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멋진 사람이랍니다.^^

 

그렇게 멋진 3학년 4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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